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는 8월 5일, 11:30에 대전시청 앞에서 ‘제5차 보문산도시여행자인프라조성사업중단촉구 거리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거리미사를 집전하신 강승수 요셉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그동안 국가가 인간의 물질적 삶을 확장시키는 데 치중해왔다면, 이제는 인간 생명의 해체를 방어하고 복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국가가 부의 생산을 관리하는 조절자가 아니라 <생명의 지속성이 유지되는 것을 관리하는 생태 조절자>로 다시 태어나야 하고, 국가권력의 성격 역시 <인간중심에서 생태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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