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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딜레마에 빠진 베트남ㆍ브라질 덮친 환경 재난_비즈엔터 2021.10.09.

  • 관리자
  • 2021-10-2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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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올해 9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농산물 생산이 감소하며 막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가뭄으로 강과 호수가 말라붙어 주요 수력발전소 가동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가뭄이 지속되는 원인으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아마존 개발 정책을 지목하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019년 취임 이후 경제회복을 위해 브라질 열대우림의 경제적인 잠재력을 활용하겠다며 무차별적인 벌목을 용인해왔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초토화됐고, 땅에 닿는 햇빛의 양이 늘어나고 대기 중 습도가 낮아지면서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건조한 대기는 대형 화재도 일으키고 있는데, 세계 최대의 습지인 판타날에선 2020년 상반기에만 3,50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7월에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축구장 1,000개에 달하는 면적의 숲이 파괴됐다. 가뭄과 모래폭풍, 대형 화재 등 브라질의 환경 재난은 ’인재‘에 가깝지만, 이에 대한 브라질 당국의 대처와 관리는 부실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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