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검색
자료실 > 생태소식
게시물 검색

[분석] 새만금 태양광 새똥 때문에 무용지물?_뉴스톱 2021.08.10

  • 관리자
  • 2021-08-15 14:55:00
  • hit78
  • 220.123.122.194
조선일보 보도만 읽어보면 새만큼 태양광 발전소는 가동하자마자 새똥으로 허옇게 뒤덮여 제대로 구실을 하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 조선일보는 기사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태양광은 불안하니 원전으로 가자'는 이야기를 유도하려는 의도로 이 기사를 부각시킨 것으로 보인다. 실제 조선일보 홈페이지의 댓글은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 업계 관계자들은 이 기사에 대해 코웃음을 친다.
조선일보 기사에 언급된 새만금 태양광 발전 시설은 '실험용'이다. 최적의 발전 효율과 주변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아직까지 새들이 날아들지 못하게 하는 '조류 방지 시설'을 전혀 설치하지 않았다. ... 현재는 거의 수면에 평행한 상태로 설치돼 있는데 실제 상업용 시설을 설치할 때는 각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패널 위에 새들이 앉아있기 어렵다.
새만금개발청은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현재 국내 60여개의 수상태양광 대부분의 시설에서 조류 배설물에 의한 패널 오염은 있으나, 운영관리 비용으로 청소로 해결되는 수준의 영향을 주는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게시물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지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2019-01-21 hit2364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