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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흥동성당, '안쓰는 아이스팩을 함께 모아서 필요한 곳에 나눔했어요.'

  • 관리자
  • 2021-10-11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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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한 인터넷 매체에 훈훈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군산의 한 복지관에서 최근 주민분들에게 냉동실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스팩을 갖다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생겼다.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취약계층 어르신이나 청소년들에게 돌봄의 공백을 채워주는 대응사업이다. 그런데 뜨거운 여름 날에 반찬을 나눠드리면서 혹시나 음식이 상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남는 아이스팩을 주민들에게 요청한 것이다.”

 

  위의 기사를 본 여러 사람들이 아이스팩을 보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원신흥동성당의 사례가 특히 감동을 주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신흥동성당 신자가 보낸 손편지와 그에 대한 기자의 소감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사 보고 문의드렸답니다. 제가 모아둔 것과 소식을 접한 원신흥도 성당 교우분들이 더 모아주셔서 39개 발송 드립니다. 혹시 몰라, 터진 것이 있나 확인하고 개별 세척 후 말려 보내드리니 받고 바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더운 날씨에 따스한 사랑을 나누고 계신 나운 복지관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택배 무게가 있어 나누어 보내고, 다음 주에 한번 더 보내드리려 합니다. 혹시 불필요하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아이스팩과 예쁜 손편지로 정성을 보내주신 대전 독자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처치 곤란 아이스팩을 전달받은 게 아니라, 정성과 사랑을 전달받았습니다. 그 사랑을 더 아름답게 전달하는 손길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담겨있습니다.

 

원신흥동성당의 아이스팩 나눔: [보도 그후] '처치곤란 아이스팩 기사'로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_오마이뉴스 2021.08.09

http://omn.kr/1ur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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