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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불당동성당에서는 이렇게 실천하고 있어요/박덕희 세실리아(불당동성당 사회복음화분과장)

  • 관리자
  • 2021-07-2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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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불당동 본당은 김대건신부님 희년맞이 3대영성프로그램 ( 교육, 사회복지, 생태환경)을 계획하여 전신자가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당신부님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생태환경분과도 12개월 프로그램을 계획하였고 기획한 주제안에 매달 실천사항을 정해가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1월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각자가 코로나19가 왜 발생했는지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찰노트를 써보기도 하였습니다.
2월에는 일회용품 안쓰기 차원에서 개인컵들고 다니기를 실천하고자 텀블러 나눠쓰기운동을 하였습니다. 집에 남아있는 텀블러를 가져와서 필요한 교우들과 나눔을 했습니다. 본당에 종이컵을 없애고 신자들 스스로 커피숍에도 텀블러를 들고 다니면서 스스로 환경 운동가임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번져나가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줄이기 캠페인을 하면서 병뚜껑 모으기 운동을 펼쳤습니다. 국내의 재활용품 수거업체는 대부분 영세해서 병뚜껑처럼 작은 플라스틱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기 때문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의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병뚜껑을 모아서 가져다 주면 병뚜껑도 충분히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병뚜껑 중에서 재활용 할수있는 pp표시가 자체에 새겨져 있는 일반 음료 병뚜껑만 들고 오시길 권유했고, 색깔별로 분류해 불필요한 스티커도 제거해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병뚜껑은 우리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모아졌습니다. 신자들의 참여도가 높을수록 환경에 대한 의식도 눈에 띄게 변화 되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재활용센터인 플라스틱방앗간에 방문수거일을 예약하여 모아진 병뚜껑을 직접 가져다 주면분쇄과정을 거쳐 치약짜게나 벽후크 비누받침등 작고 예쁜 리워드소품을 만듭니다. 예약자 1인에 리워드소품 1개를 제공합니다. 플라스틱 방앗간에선 플라스틱 사용률을 줄이는게 목표이기에 병뚜껑을 많이 모아도 리워드는 딱 한개 뿐입니다. 그렇지만 기쁘게 가져가는 이유는 병뚜껑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모으면서 아파하는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한다는 교우들의 의식변화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리워드는 하나여도 오히려 그런 기회가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기쁘게 들고갔습니다
전신자가 함께보는 환경 영화 상영을 통해 '나하나쯤이야 '가 아닌 '나로부터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누구나 환경지킴이가 되어야만 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게 되었기에 적극 동참하는 신앙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월부터 시작해서 반년넘게 매달 작은것부터 지구살리기 환경운동에 동참하다보니 실천가능한 일들이 참 많음을 알게되었답니다. 친환경세제 사용하기, 우리농산물 애용하기 등등. 하반기 실천 프로그램도 성실히 진행하여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를 살리는 일에 좀더 즐겁게 신나게 그리고 ,좀더 가치있게 앞장서서 실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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