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교육활동
구분 | 내용 |
생태영성학교 | 1년에 2회씩 교구내 성당에서 10주간의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에 관한 문제 및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입니다. 교육과정은 생태영성, 원자력(화석연료)문제, 대안에너지, 먹거리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현장 탐방을 통해 생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
본당생태영성교육 | 교구내 본당에서 4주간 동안(1주에 1회 강의)생태환경위원회의 전문강사들이 생태영성, 기반생태(먹거리),경제생태(공유와 나늠의 경제), 인간생태(성숙과 성장) 에 관한 교육을 심도있게 진행합니다. 사순특강, 대림특강으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생태영성강학회 | 생태영성에 관한 주제와 교재를 가지고 깊은 토론을 통해 생태영성에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
활동가심화교육 | 본당 생태환경분과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1년에 2차례씩 생태영성과 문제되고 있는 환경에 관하여 교육을 받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합니다. |
생태적걷기 | 걷기 명상, 바르게 걷기 교육과 직접 걷기를 통해 자연을 몸으로 느끼며 나를 치유합니다. |
청소년/청년 교육활동
구분 | 내용 |
생태캠프 | 재미위주의 캠프가 아닌 생태체험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생태영성을 몸으로 느끼고 실천합니다. - 초등부 생태캠프 : 생태마을로 들어가 어린이 생태영성캠프를 통해 농촌을 알고 자연을 느끼고 실천합니다. - 중등부 생태캠프 : 화석연료 없이 살아가기를 통해 아파하는 지구를 다시 느껴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고등부 생태캠프 : 생태마을 체험으로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보고 같이 생활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생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
ECO (Energetic Catholic Youth Organization) 가톨릭 청년문화리더 양성 교육 |
“보시니 좋았다”는 하느님의 감탄이 새겨져 있는 하느님 창조 안에서 교회는 하느님 감탄의 아름다움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하느님 창조의 아름다움은 자기 자신에 대한 아름다움, 보시니 좋았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원죄로 가득한 나 이전에 원복으로 태어난 나를 만나는 사람들, 그래서 그들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나와 너, 우리의 좋음과 의로움을 살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줄 수 있는 청년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프로그램은 3S(를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며, 성숙된 신앙인으로써 또래 공동체 혹은 중고등부공동체 성장에 바닥이 되어 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3s 교육 : Searching(탐색) -> Solving(해결) - > sharing(공유) |
신재생에너지 보급활동
구분 | 내용 |
보급활동 |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보급 활대를 통해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병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입니다.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에서는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하여 태양광 발전소 보급과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