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탐욕이 불러낸 낯선 바이러스들...‘종말의 밥상’
중성화된 물고기와 소, 생명의 안테나 부러져
설탕 덩어리, 현대판 ‘선악과’ 된 과일
자연과 조화로운 밥상, ‘신자연주의 밥상’이 대안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인터뷰] 박중곤 소장 "`종말의 밥상`에서 `신자연주의 밥상`으로"_cpbc 2020-07-09
http://m.cpbc.co.kr/news/view.php?cid=783091&path=202007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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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17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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