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유튜브 영상 댓글 보니 ‘기후위기’ 5년새 1천배 폭증_한겨레 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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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기금은 “유튜브는 미디어와 공론장의 기능을 동시에 지니고, 유튜브 댓글은 포털의 뉴스 댓글보다 비교적 정제된 의견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유튜브 댓글) 분석 결과를 보면, 기후위기와 관련한 내용은 전체 댓글 가운데 47%로 1위였다. 플라스틱 등 바다쓰레기 관련 댓글이 32%로 2위였고, 생물다양성(14%), 친환경 소비 및 생활실천(7%) 등의 내용이 뒤를 이었다.반면, 아르스 프락시아가 약 28만건의 언론 기사를 같은 방식으로 분석해보니, 탄소중립(12....
관리자 2023-01-30 hit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