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한 마디가 불러온 나비효과_한겨레 2021.06.21
2년 전 오늘 우리는 첫 ‘방해시위’를 공개했다. 활동가 네 명이 각각 돼지 무한 리필, 물살이(생선) 초밥, 닭 볶음탕, 냉동 돼지를 내세운 식당을 찾아간 영상이었다. 동물을 먹는 식당에 들어가 우리가 외친 구호는 한 마디였다.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순식간에 나는 불쾌한 존재, 치워버려야 하는 존재가 되었다. 마치 도살장 앞 동물들이 살아 나타난 것 같은 분위기였다.이제 대기업마저도 비건 제품을 출시하며 동물권·기후위기 등 높아진 시민의식에 눈치를 보고 있다. ...
관리자 2021-06-27 hit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