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이마트 가습기 살균제 한 통 때문에(최예용, 프란치스코, 환경보건학자)_가톨릭
고 박영숙씨는 교회 성가대원으로 활동할 정도로 건강했고 폐활량이 좋았다. 그러나 2007년 이마트 김포공항점에서 ‘이플러스 가습기 살균제’를 1통 사 사용한 뒤 숨쉬기가 힘들어졌고, 2008년 3월 쓰러졌다.박씨가 산 가습기 살균제는 cmit/mit라는 살균 성분을 넣어서 SK케미칼이 만들고 애경이 이마트에 공급한 PB 제품이었다. 집에서도 산소발생기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진 박씨는 2014년 정부의 1차 조사에서 관련성 낮음을 의미하는 폐 손상 3단계를 판정받았다. 그 당시 박씨의 호흡 능력은 ...
관리자 2020-08-30 hit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