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지구를 위한 미사가 강승수 위원장 신부님과 김대건 부위원장 신부님 공동집전으로 홍성지구 홍성성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강승수 위원장 신부님은 강론에서 홍성성당의 기후활동과 홍성성당이 꾸는 꿈이 퍼져나가, 홍성지구와 대전교구, 한국, 나아가 지구를 위한 꿈이 되기를 바라며, 홍성에서 실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온 세상의 변화, 지구를 위한 꿈의 실현이라는 것을 자각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은 신자분들의 출자를 통해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에서 2022년 6개의 햇빛발전소를 완공하여 총9개의 발전소에서 547kW가 생산되고 있으며 2040탄소중립선언미사와 더불어 신규 햇빛발전소 건설 요청이 증가하는 상황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신규 건설을 위해 기도와 관심, 그리고 조합출자 및 증좌가 필요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홍성지구 사회복음화분과장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본당의 생태활동에 대해 나누고 생태환경위원회에서는 23년 연간계획 및 찬미받으소서 피정(2월 25일~26일)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윤길선 막시모 홍성성당 사회복음화분과장님과 조현옥 분과위원님이 홍성지구의 기후행동과 기후조례제정 활동을 나눠주셨습니다.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홍성성당의 사회복음화 활동은 참여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홍성지구 성당들이 함께 연대 및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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