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보문산도시여행자인프라조성사업중단촉구 거리미사>
-제74차 대전가톨릭기후행동 금요기후행동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는 11월 18일, 11:30에 대전시청북문 앞에서 ‘제12차 보문산도시여행자인프라조성사업중단촉구 거리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이자 대전가톨릭기후행동 지도사제 김민수 야고보 신부님(판암동성당 주임)이 미사 집전하셨습니다. 시청 북문 앞 광장을 녹지공간으로 분할하여 비좁은 공간이 되었지만 생태환경위원, 판암동성당 신자들, 프란치스코 재속회원, 녹색연합 활동가 등 참여자들의 열기로 평소보다 더 활기 가득했습니다.
김민수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보문산은 하느님이 쓰시는 책이고, 하느님이 스스로를 드러내시는 계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녹색연합 문성호 공동대표는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생명을 물려줘야 하는데 산과 들을 파헤치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보문산을 지킬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임도훈 활동가는 시설물만 들어서 적자 면치 못하는 공원보다 생태와 역사 등 스토리를 발굴하여 생명이 살아숨쉬고 스토리가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150미터 높이의 전망대,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추진하려는 대전시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쓰신 책,
생명들이 기록되는 현장,
보문산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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