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5일 천안 오룡동 성당(오종진 베드로 신부) 홍보미사가 있었습니다.
김대건베드로 신부님께서는 강론중에
교황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217항에서 모든 피조물 보호는 성덕 생활의 핵심이며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피조물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고 말씀하시며 신앙인들이 생태교육과 영성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그동안 하느님과 나, 이웃간의 관계만을 생각했다면, 앞으로는 신앙인의 성찰과 묵상에서 지구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른 생명체를 얼마나 존중해주었는지, 그들의 삶의 자리를 윤택하게 하기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함께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생물다양성의 공존이 필요하지만, 이미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지구 온난화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반드시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탄소배출!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이 이산화탄소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줄이기가 시급합니다.
이산화 탄소 배출의 87%가 산업문화의 전기생산을 위한 화석연료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에너지를 소비하며 살았다면, 이제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삶의 방식으로 바꿔야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경의 날인 6월5일
계속되던 가뭄으로 말라가는 땅에 반가운 빗방울이 세차게 떨어졌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목마르지만 우리가 노력한다면 반드시 예전의 모습을 찾아갈 것입니다.
불휘의 새가족!! 오룡동 성당의 22분의 조합원분들과 함께 자연의 순리대로 지구가 숨쉴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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