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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주간]220523. 찬미받으소서 7주년 기념미사

  • 관리자
  • 2022-05-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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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찬미받으소서 기념주간,  5월 23일 대흥동성당에서 찬미받으소서 7주년 기념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사회복음화국 주최 생태환경위원회 주관으로 거행된 이 미사에는 한정현 주교님과 여러 신부님수녀님평신도들이 함께 모인 이 자리는 '경청하며 함께 나아가는 여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커다란 축제와도 같았습니다.


2022년 찬미받으소서 주간은 5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제는 '경청하며 함께 나아가는 여정'입니다. 찬미받으소서 주간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제안하신 것으로, 매년 찬미받으소서 반포일이 낀 주간입니다. 우리 공동의 집 지구의 상태가 계속 악화되고 그 집에 살고 있는 우리도 위기에 처했음에도 아직도 이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이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전세계에 찬미받으소서 주간을 선포하며 우리 그리스도인부터 생태 위기의 현실을 각성하고 변화하자고 호소하십니다


한정현 주교님은 강론에서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7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 두 번째 해로 나아가는 경축의 자리임을 선포하셨습니다.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에서 '7년'은 지구 온난화 1.5도씨 상승을 막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7년이며, 7년 안에 총력을 기울여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대전교구에서는 찬미받으소서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자료집 <7년여정 하다’>를 만들어 교구의 모든 본당과 기관단체에 보냈습니다. 주교님은 자료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생태사도로 새로 나도록 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또한 신자들의 생태적 회개가 사회적 대전환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와 끊임없이 대화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강승수 신부님은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의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각 본당에서 자료집을 활용하여 구체적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성당 마당에서 북극곰이 등장하여 가톨릭기후행동 액션팀과 함께 기후행동송으로 멋진 율동의 장이 펼쳐졌습니다액션팀 뿐 아니라 미사에 참석하셨던 분들도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했을 뿐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흥겹게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기후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이렇게 함께 모여 나누는 경축의 자리를 통해 새롭게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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