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공동체연대 4월 15일 오후12시, 대전역 꽃시계 앞에서 특별한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공동의 집과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로 보문산, 새만금, 삼척, 우크라이나, 미얀마, 세월호 등 오늘날의 현안을 함께 묵상했습니다. 사제 수도자 평신도 50여명이 3개조로 나누어 대전역에서 대흥동성당, 으능정이 거리로 이르는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끝으로 다함께 으능정이 거리에서 엘름댄스로 마쳤습니다. 엘름 댄스(Elm Dance_느릅나무 춤)는 1986년 체르노빌 핵사고 당시, 소련정부가 인간의 방사능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구름을 만들어 누릅나무 숲으로 이동시켜 그 숲에 방사능 비를 내리게 했는데, 이 때 인간을 대신해 방사능 비를 맞으며 죽어간 느릅나무 숲의 뭇 생명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몸기도입니다.
같은 시간, 서울에서는 광화문에서 명동성당에 이르는 길 위에서 2022 가톨릭기후행동 기후&생태 십자가의 길을 진행하였습니다.
기후 생태 십자가의 길 기도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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