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공동체연대 대전가톨릭기후행동에서는 8월20일, 12시부터 1시까지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 카페 그린어스 앞에서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했습니다. 대흥동성당에서 울려퍼지는 삼종기도 종소리를 들으며 삼종기도와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로 시작했고, 카페 그린어스와 성심당 앞에서 피켓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줍깅(쓰레기 줍기)도 병행했습니다. 배수구에는 담배꽁초와 이물질이 많이 끼어있었습니다. 다음 금요기후행동에는 '물살이의 길' 표지판을 붙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물살이의 길' 표지판이란 도로의 배수구가 재떨이가 아닌 물살이(물에 사는 생명체)가 사는 강과 바다로 이어지는 출입구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담배꽁초가 1위로 21%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는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병, 빨대보다 훨씬 많은 양입니다.
가톨릭문화회관 앞을 지나던 행인 두 명이 함께 금요기후행동에 참여했습니다. 대전에서 금요기후행동하는 것을 처음 본다며 기뻐했고, 앞으로도 시간이 될 때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요기후행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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