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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제19차 지구를 위한 미사/대전서부지구 사회복음화분과 모임

  • 관리자
  • 2023-07-15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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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지구를_위한_미사 #대전서부지구_사회복음화분과장_모임 

오늘 제19차 지구를 위한 미사가 김용태 마태오 신부님(사회복음화국장) 주례로 탄방동성당에서 열렸습니다. 김용태 신부님은 강론에서 사랑에는 '거저 주는 사랑'과 '갚아주는 사랑'이 있으며 '거저 주는 사랑'이 나의 것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이 시대의 용어로 하면 사회복지 같은 것이고, '갚아주는 사랑'은 억울하게 배척당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인권을 되찾도록 함께하는 것으로 이는 사회정의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깨어 살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미사 후 대전서부지구 사회복음화분과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전서부지구는 현재 7개 본당 중 탄방동성당, 둔산동성당, 갈마동성당, 만년동성당, 내동성당에 사회복음화분과가 설립되었습니다. 5개 본당 사회복음화분과장이 모두 참석하셨고, 서부지구사회복음화분과 협의체로 첫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각 본당의 사회복음화분과장들은 본당에서 하고 있는 생태활동을 나누었습니다. 사회복음화국에서는  생태환경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활동, 생태영성교육과 금요기후행동,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7월24일, 대흥동성당),  평화기원미사(7월25일, 반석동성당) 등에 대해 안내하고 본당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구협의체를 통해 서로의 소식들을 공유하며 본당-지구-교구의 긴밀한 연대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분기별 정기적 만남이 결의되었습니다.

지구를 위한 미사는 끊임없는 착취로 울부짖고 있는 지구, 그리고 인류의 생태적 회개를 지향으로 드리는 미사로 지구별로 돌아가며 거행되고 있습니다. 제20차 지구를 위한 미사와 대전동부지구 사회복음화분과장모임은 9월 23일 오전 10시 법동성당에서 진행됩니다. 지구를 위한 미사는 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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