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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5. 연중 제5주일 대전주보 ‘공동의 집’,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 관리자
  • 2023-02-1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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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5주일 2월 5일(가해)
대전주보 3면 ‘공동의 집’
최경해 마리아(갈마동본당 사회복음화분과)

갈마동본당의 탄소중립 활동보고

교구장님께서 2023년 사목교서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피조물을 돌보며 함께 걷는 공동체'를 요청하셨습니다. 우리 교구에서는 아파하는 공동의 집 지구를 돌보기 위해 2022.9.26 ‘천주교대전교구 2040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본당의 소비 지표 표준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갈마동본당을 비롯해 13개 기관 에너지를 진단하고 코로나19 이전 2019년 기준 2022년 까지 4년간의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분석했습니다. 갈마동 본당은 주임신부님 지도로 LED조명의 단계적 교체 완료, 냉온수기 교체, 냉난방기 교체 및 환기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자전거 거치대 설치 등 실천적인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놀라운 감축량을 통해 탄소중립의 희망을 보여 주었습 니다.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54,313kgCO2 대비 2022년 27.970kgCO2는 51%의 감축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또 한얼관(교육관) 옥상에 설치된 20kW 햇빛발전소에서 한 해 동안 생산한 재생에너지 27,322kWh로 12.740kgC02온실 가스 감축효과가 더해집니다. 실제 40,650kgC02 74.84%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셈입니다. 갈마동본당 햇빛발전소는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을 통해 RPs(Renewable Porti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사업을 활용한 상업용 1호 발전소이기도 합니다.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15,230kgC02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대안만 마련한다면 갈마동본당은 탄소중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갈마동본당 신자들의 실천적 활동, 탄소중림에 대한 이해와 협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3년 희망의 한 해를 준비하 면서 갈마동본당 탄소중립 활동이 이어져 신자 모두와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기쁨의 나눔이 되길 기도합니다.


▪️연중 제5주일 2월 5일(가해)
대전주보 3면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강승수 요셉 신부(생태환경위원장)

그동안 주로 우리 교회와 국가와 이웃과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기도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 건물 안에서나 성사 안에서 주로 하느님을 만나려는 노력을 기울이며 지내왔습니다. 하느님을 온전하게 만나려면 세상의 모든 것 안에 게시는 하느님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상적 관상은 ... 모든 사물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데에 이르는 것입니다" (찬미받으서, 233항).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은 하느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 완전한 관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구와 만나고 지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은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채워 주시는 하느님 안에서 펼쳐집니다. 따라서 나뭇잎, 길, 이슬, 가난한 이의 얼굴에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위의 회칙 같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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