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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연중 제11주일 대전주보 ‘공동의 집’,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 관리자
  • 2024-06-2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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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일 2024년 6월 16일(나해)
대전주보 3면 ‘공동의 집’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대전교구첫 탄소중립성당 탄생, 갈마동성당 SOL(태양)인증

갈마동성당이 대전교구의 2040탄소중립목표를 조기 달성해 첫 탄소중립성당이 됐습니다.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교구장 주교님께서는 5월 27일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봉헌된 찬미받으소서 주간 기념 미사에서 갈마동 성당(주임 김동규 신부)에 탄소중립SOL(태양)인증패를 수여했습니다.

탄소중립SOL(태양)인증은 우선 본당 공동체가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자립하고 가스와 석유류, 수돗물 등에서 나오는 탄소까지 100% 상쇄시킬 수 있는 용량까지 재생에너지시설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에너지효율화설비 등 시설뿐만 아니라 생태 관련 조직과 온실가스 진단, 교육, 활동 등 공동체 구성원 전체의 실천적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갈마동성당은 총 94.4kW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자립했고 해마다 57톤의 탄소배출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6,200여 그루를 심은 탄소중립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음화분과를 주축으로 공동체 전체가 각종 생태교육과 영화 관람 등을 통해 생태적 회개를 하고 본당 내 자원순환과 에너지절약 등 탄소중립 을 위한 실천을 생활화하며 월평공원개발반대, 갑천국가습지지정 등 지역사회 주요 환경 이슈에도 적극 대응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갈마동성당 김동규 미카엘 신부는 "탄소중립운동은 교황님을 비롯한 세계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삶의 한 형태라며, 앞으로도 본당 사목구역 안에 있는 도솔산과 갑천 등지에서 남녀노소 전 세대가 줍깅 활동을 하는 등 본당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하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 혔습니다

이날 미사에서 교구장 주교님께서는 관저동성당(주임 박찬인 신부)과 도마동성당(주임 송우진 신부) 그리고 천안성정동성당(주임 임상교 신부)공동체에게 탄소중립 LUNA(달)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탄소중립LUNA(달) 인증은 본당 공동체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자립해 대전교구의 2030탄소중립목표를 달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건 신부)는 4월에 5개 성당의 탄소중립인증 신청을 받아 현지 실사와 심사 등을 거쳐 SOL인증 1곳과 LUNA인증 3곳을 선정했습니다.

 

▪️연중 제11주일 2024년 6월 16일(나해)
대전주보 3면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피조물 보호를 위한 50가지 손쉬운 방법]

17. 기후변화로 피해받는 난민과 환경을 위해 기부하기

기후위기를 불러온 온실가스 배출 책임은 국가와 집단, 개인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순위 6위, 국민 1인당 온실가스 배출 3위(출처: Enerdata)입니다. 배출량 상위 20위 국가가 전체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기후위기로 인한 타격은 오히려 배출을 거의 하지 않는 나라들이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온실가스의 1%도 배출하지 않은 파키스탄은 2022년 홍수로 국토의 1/3이 잠기고 33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하와이와 호주 사이의 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는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같은 피해를 받더라도 이들 나라들은 인프라가 취약하여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평등은 기후위기의 원인이자 결과입니다.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기후재난을 겪는 나라들을 위한 적절한 보상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당장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난민과 환경을 위한 NGO 단체들을 찾아보세요. 유엔난민기구, 유니세프, 그린피스, 굿네이버스, WWF 세계자연기금, 푸른아시아 등 이미 수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지구의 울부짖음과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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