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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대전주보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 관리자
  • 2024-03-25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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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4년 3월 24일(나해)
대전주보 3면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피조물 보호를 위한 50가지 손쉬운 방법]

11. 단계별 채식 도전하기

개인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육식 줄이기"입니다. 육류 생산 이면에는 공장제 축산업과 사람이 아닌 가축을 위한 사료 재배가 있습니다. 육식 선호는 생산, 수송, 조리까지 배출되는 탄소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인도인이 소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지구 온난화가 이 정도인 것이다.’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죠. 육식을 줄이는 것은 생명 존중, 건강의 이유도 있지만 기후위기 시대 탄소배출원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있습니다.

육류는 물론 해물, 달걀, 유제품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를 비건(vegan)이라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비건이 될 수는 없습니다. 비건들도 1명의 완벽한 비건보다 100명의 채식 지향인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정도가 더 클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매끼 고기를 먹게 된 것은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지금부터 단계별로 채식에 도전하는 건 어떨까요.
(1) 하루 고기 먹었으면 다음날은 쉬어주기, (2) 채소류로 만든 음식을 점점 더 많이 먹어보기, (3) 채식식당 찾아보기, 이렇게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꼭 고기를 먹지 않더라도 꽤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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