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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대림 제1주일 대전주보 ‘공동의 집’,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 관리자
  • 2023-12-22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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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일 2023년 12월 3일(나해)
대전주보 3면 ‘공동의 집’
신선미 세실리아(천안불당동본당 사회복음화분과)

▪️대림 제1주일 2023년 12월 3일(나해)
대전주보 3면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강승수 요셉 신부(생태환경위원장)
12월 월별탄소중립 실천 주제 : 일회용품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을 이루려 애써오신 여러분에게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지난 10월 4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교황 권고 "하느님을 찬미하여라"입니다. 교황님의 격려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적게 오염시키고, 쓰레기를 줄이려는, 현명하게 소비하려는 가정들의 노력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습관, 가족과 공동체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단순한 사실은 정치 영역에서 이행되지 않은 책임성에 대한 염려와 힘 있는 자들의 무관심에 대한 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따라서, 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당장 대단히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사회 깊숙한 곳에서 작동하는 중요한 변화의 과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71항, 참조).

12월은 일회용품 사용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달입니다. 지난 11월 7일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 제안 정책 철회를 발표했습니다. 쓰레기 대란으로 온 지구가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 정부가 나서서 일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입니다. 환경부의 무책임한 행보를 규탄하고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는 1차 서명 캠페인을 12월 13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명에도 동참하고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과 종이 제품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들여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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