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2023년 11월 26일(가해)
대전주보 3면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강승수 요셉 신부(생태환경위원장)
11월 월별탄소중립 실천 주제 : 제로웨이스트
현대인은 경쟁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다 보니 무조건 많이 지니고 살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대 세계 상황이 야기하는 불안과 위기의식은 집단 이기심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의식 안에 머물 때 탐욕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마음이 공허할수록, 사람들은 구매하고 소유하고 소비할 대상을 더욱 필요로 합니다." 『찬미받으소서』 204항
한편, 적절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름답고 편안하고 오히려 우리 삶을 자유롭게 해준다고 하는 사실을 발견한 이들이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생활 속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미니멀리스트(Minimalist)'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생활방식을 택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게 가짐으로써 삶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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