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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GMO가 동물의 영역까지 확대됐다. 미국 - 캐나다의 합작 생명공학기업 아쿠아바운티가 개발한 '슈퍼 연어'.
일반 연어보다 두 배 빨리 자라고 크기도 훨씬 크다.
2015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GM 동물 최초로 슈퍼 연어의 '식용'을 승인했고 2년 뒤 시판될 예정이다. 하지만 FDA는 슈퍼연어의 '위험한 진실'을 내비쳤는데, "반드시 캐나다와 파나마에 있는 두 곳의 양식시설에서만 사육해야 한다"며 "미국 내에서 사육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것이다.
유럽식품안전국(EFSA)은 "만일 바다로 탈출해 알을 낳으면 생태계 교란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슈퍼 연어는 불임 확률이 99.8%로 완벽하지 않다.
만약 자연으로 방출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999년 미국 퍼듀 대학교는 모의 실험 결과, GM물고기 한 마리가 약 10년 만에 무리를 전멸시켰다고 발표했다.
번식력이 높은 GM물고기가 자연종을 제치고 다수가 됐지만, 그 새끼는 오래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GM생물로 인한 '자연종의 멸종'은 이미 예고된 일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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