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찬미하여라 61항.
저는 가톨릭 신자들이 그들의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동기를 기억하는 일에서 멀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형제자매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합니다.
참된 믿음은 인간의 마음에 힘을 줄 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인간적인 목표들을 변경시키며 다른 이들과 맺는 관계와 모든 피조물과 맺는 연대를 비추어 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기 때문입니다.
설명 : 매일의 일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면, 우리는 참된 믿음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과 깊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이웃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도 회복해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이처럼 우리의 삶이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변화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그리고 굳건한 믿음은 기도를 발판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저는 2021년 3월 21일,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직을 수락할 때부터 모든 활동의 기반을 기도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생태환경위원장도 겸직으로 수행하고 있지만, 어느새 매일 신학생들과 함께 바치는 기도의 힘이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웃과 모든 피조물과 맺는 연대의 힘을 느끼면서 다시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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