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찬미하여라 56항.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민감한 듯 보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 용기는 지니지 못하는 그런 논리를 극복하여야 합니다.
이대로라면 몇 년 안에 바람직한 상황의 최대 한계치인 섭씨 1.5도의 상승 폭을 넘어서고 곧 섭씨 3도의 상승 폭에 이르러, 임계점에 다다를 위험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지 않는다고 하여도 엄청난 재앙이 될 것이며, 막대한 비용과 매우 심각하고 견딜 수 없는 경제적 사회적 결과를 무릅쓰더라도 빠르고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도입할 대책들에 비용이 발생한다면, 우리가 머뭇거리는 만큼 그 비용은 더 커질 것입니다.
설명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질병과 범죄 예방 교육이 사후 처리 비용보다 훨씬 적게 든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눈앞의 현실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꾸만 밀려납니다.
그러다가 기후 재앙이 닥쳐오기 시작하면 방어하거나 피할 여유도 없이 삽시간에 무너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당장! 빠르고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머뭇거릴수록 수습 비용은 더 커질 테니까요.
불과 몇 년 사이에 섭씨 1.5도 상승 폭에 가까워지면서 임계점에 다다랐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전 세계 국가 지도자들은 “실질적인 변화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 용기”가 없습니다.
그런 논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신앙인은 기도를 무기로 삼아 변화를 위한 행동을 기울입시다.
투표권 행사는 정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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