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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자료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52항.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이렇게 확언할 수 있습니다.
“협약들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감시, 정기 검사, 위반 행위 제재를 위한 적절한 장치가 마련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 발표된 원칙들의 현실적 실현을 위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들이 필요합니다.” - 「찬미받으소서」, 167항. - 또한 “세계적 공동선보다 자국의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나라들의 입장 때문에 국제적 협의는 중요한 진척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가 감추고자 한 것의 결과로 고통받게 될 사람들은, 이렇게 양심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 「찬미받으소서」, 169항. -
설명 : 30년 전에 체결된 다양한 협약과 원칙들이 힘의 논리에 휩싸이면서 무용지물처럼 동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의식 있는 사람들은 이미 50년 전부터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이제는 개인의 변화를 뛰어넘어 산업 구조와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키를 쥔 사람은 지도자들입니다. 결국 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사익보다 공동선을 추구하는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신앙인들이 지녀야할 자세는 무엇보다도 먼저 기도하는 태도입니다.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우리의 기도와 단식과 자선을 봉헌하면서,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고 하느님의 창조 질서를 보전할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말이죠.
기후 재난으로 현재 고통받는 이들과 후손들은 우리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무엇을 했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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