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찬미하여라 38항.
중기적으로 보아, 세계화는 자발적인 문화 교류, 그리고 민족들 사이의 더욱 폭넓은 상호 이해와 통합 방식을 증진합니다.
이는 단순히 힘 있는 엘리트들의 결정만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나오는 다자주의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동반하는 자리인 아래로부터 생겨나는 요구들이 권력의 요인들에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기후 위기와 관련하여 일어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그러한 까닭에 저는 “시민들이 국가와 지역과 지자체의 정치적 권력을 통제하지 않으면 환경 피해를 막을 수 없다.” - 「찬미받으소서」, 179항. - 라고 거듭 주장합니다.
설명 : 스웨덴의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2003년생)는 16살이었던 2019년에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연설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요.
이 일을 계기로 전 세계 수많은 활동가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각 나라와 대도시의 지도자들에게 기후 위기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였고, 이를 통해 정치권력에 압력을 주면서 통제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아래로부터 다자주의를 다시 형성하는 노력이 변화의 물결을 이끌 수 있습니다.
제가 이사장인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은 2019년 2월에 설립되었고, 지난 2월 말 현재 1,502명의 조합원이 14억4천570만원을 출자했으며, 태양광발전소는 1,020KW를 가동하고, 1,028KW를 설치 준비 중입니다.
그러니 이번 선거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투표하는 기후유권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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