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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자료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25항.
이러한 기술 지배 패러다임과는 반대로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상이 착취의 대상도, 무절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상도, 한계 없는 야망의 대상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연을 단순한 하나의 ‘틀’로 여기고 그 안에서 우리의 삶과 계획들이 발전한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에 속하므로 자연과 끊임없는 상호 작용을 하기” - 「찬미받으소서」, 139항. -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세상을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 바라봅니다.” - 「찬미받으소서」, 220항. -
설명 : 산업혁명 이후로 인간은 기계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피라미드 구조의 맨 꼭대기에서 다른 피조물들 위에 군림하며 지배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산업 활동으로 지구 환경이 바뀌면서, 인간의 생존 문제는 더 이상 이 세상을 착취하고 무절제하게 사용하는 가운데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인간은 한낱 피조물에 불과함을 자각하고, 더 이상 하느님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자연과 함께 자연의 일부로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서 삶의 변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은 검소한 생활양식을 습득하고, 사회와 국가는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교황님의 끊임없는 호소에 신앙인들이 먼저 응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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