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찬미하여라 8항.
정보 부족으로 장기간 ― 최소 수십년 ― 에 걸친 대규모 기후 예측을 최대 몇 주간에 해당하는 일기 예보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수십 년 동안 지속하는 전 지구적인 현실 ― 지속적인 지역적 변동과 함께 ― 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설명 : 여러분은 날씨와 기후의 차이를 아시나요?
날씨는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의 대기 상태를 의미하고, 기후는 긴 시간 동안의 평균적인 날씨 패턴이나 특정 지역의 대기 조건의 특성을 의미합니다.
또한 매일의 날씨를 기록한 30년의 분석 자료가 모아져서 평균값이 매겨집니다.
결국 한 세대의 날씨 변화를 예측한 이후에나 한 지역의 기후를 논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지구 온난화를 논하기 시작했고, 2015년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반포된 이후부터 기후 변화를 논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들어 기후 재앙(재난)이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기후 문제는 점점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 이상 남의 일로 생각하면서 수수방관할 때가 아니고 심각한 내 문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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