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찬미하여라 4항.
지난 8년 동안 우리가 모은 성찰들과 정보들은 우리가 얼마 전 확언한 바를 구체화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그리고 상황이 더욱 긴급해지고 있기에 저는 여러분과 이 글을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설명 :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이 권고문을 반포한 목적은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2023년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진행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교황님께서 직접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셨습니다.
그래도 당시 교황님의 연설문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으니 꼭 찾아서 정독해 보세요.
그렇다면 사순 제1주일을 보내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어떤 변화의 길을 모색할 수 있을까요? 편안함에 익숙한 습관을 버리는 생태적 회심이 요청됩니다.
인간은 하느님 안에서만 참 행복을 얻을 수 있으니, 목적과 방향을 잃어버린 채 방황해서도 안 되고, 현실에 안주해서도 안 되며, 예수님처럼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유혹을 물리치면서 하느님을 향한 순례의 여정을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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