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로마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전에서, 교황 재위 11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인 작년(2023년) 10월 4일, 『하느님을 찬미하여라』(Laudate Deum)라는 제목의 교황 권고문을 반포했습니다. 이때 친필 메모를 남기셨는데요.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인 오늘은 교황님의 당부를 전하고 내일부터 매일 한 항씩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주교님,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는 “지구의 부르짖음과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 모두”에 귀 기울이도록 우리를 초대하였습니다. 8년이 흐른 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Laudate Deum)는 기후 위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문서를 주교님의 백성과 그 지도자들에게 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저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오늘은 이 문헌의 목차를 공유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Laudate Deum)
기후 위기에 관하여 선의를 지닌 모든 이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교황 권고
하느님을 찬미하여라(1-4항)
제1장 세계 기후 위기(5항)
저항과 혼란(6-10항)
인간적 원인들(11-14항)
피해와 위험(15-19항)
제2장 증대되는 기술 지배 패러다임(20-23항)
우리 힘의 사용에 관하여 다시 생각하기(24-28항)
윤리적 일침(29-33항)
제3장 국제 정치의 취약성(34-36항)
다자주의를 다시 형성하기(37-43항)
제4장 기후 회의: 진전과 실패(44-52항)
제5장 두바이에서 열릴 제28차 당사국 총회에 무엇을 기대합니까?(53-60항)
제6장 영적인 동기(61항)
신앙의 빛으로(62-65항)
친교 안에서 책임감을 지니고 걸어가기(66-7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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