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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태달력 5월(꿀벌과 곤충)] 1주 : 회칙 『찬미받으소서』 77항 읽고 묵상하기 / 김대건 베드로 신부 (사회복음화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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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5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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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태달력 5(꿀벌과 곤충)] 1:

회칙 찬미받으소서77항 읽고 묵상하기 / 김대건 베드로 신부 (사회복음화국장)

 

<“주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 만들어졌네”(시편 33[32],6). 이는 세상이 결단의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지 혼돈이나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며, 세상을 더욱 찬미하게 합니다. 창조의 말씀은 자유로운 선택을 나타냅니다. 세상은 자의적인 전능, 곧 힘의 과시나 자기 과시의 욕망에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창조는 사랑의 질서입니다. 하느님 사랑은 모든 피조물 안에 있는 근본적 동력입니다. “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하나도 혐오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 지어 내신 것을 싫어하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지혜 11,24). 그래서 모든 피조물은 그 각자의 자리를 세상에 마련해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온유함의 대상입니다. 가장 하찮은 것의 덧없는 생명조차도 하느님 사랑의 대상이며, 아주 잠깐 살아 있어도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십니다. 대 바실리오 성인은 창조주를 무한한 선으로 묘사하고, 단테 알리기에리는 태양과 별을 움직이는 사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된 것들에서부터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넘치는 자비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77항 전문)

 

사랑의 질서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은 성모님을 우리의 어머니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성모님의 마음을 닮아 꿀벌과 곤충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사랑으로 돌봅시다!

사진출처: 동물 돌보고 쓰레기 줍는 지구 지킴이_가톨릭평화신문 250827

https://news.cpbc.co.kr/article/116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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