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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2026년 생태달력 4월(풀과 나무)] 4주
숲 만들기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 후원하기 / 여희진 데레사(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사무국장)
기후 위기와 사막화로 인해 세계 곳곳의 숲이 사라지고 있다. 비영리단체들은 황폐해진 땅에 나무를 심고 숲을 복원하며 생태계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생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희망의 표징이 된다. 우리가 직접 그 땅에 나무를 심지 못하더라도 작은 후원은 그 사명에 동참하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이다.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은 함께 이 사명에 동참했다. 신자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적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에코체크 앱을 만들었다. 이 앱은 우리의 생활 속 작은 선택들을 기록하는 데서 시작한다. 대전교구 생태달력에서 제시하는 생태활동, 전기와 물 아껴쓰기,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과 같은 일상 속 실천을 사진과 기록으로 남기면 포인트가 쌓인다. 앱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포인트가 오십만 점에 육박하고 있다.
이 포인트는 개인에게 보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이 연말에 누적 포인트를 현금화하여, 몽골 지역의 숲 만들기 기금으로 보낼 예정이다. 실천 기록 하나하나가 몽골에서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씨앗이 된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공동체의 힘으로 모이고, 그 힘이 다시 지구의 숲을 살리는 희망으로 이어진다.
“인류는 여전히 우리의 공동의 집을 건설하는 데에 협력할 능력이 있습니다.”(찬미받으소서 13항)
사진출처: 몽골 글로벌 기후환경 리더십 자원활동_푸른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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