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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태달력 4월(풀과 나무)] 1주 : 회칙 『찬미받으소서』 86항 읽고 묵상하기 / 김대건 베드로 신부(사회복음화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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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5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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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태달력 4월(풀과 나무)] 1주 : 회칙 『찬미받으소서』 86항 읽고 묵상하기 / 김대건 베드로 신부(사회복음화국장)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 세상 전체는 하느님의 다함없으신 풍요를 보여 줍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다수성과 다양성이 1 원인의 뜻에서 나온다고 현명하게 강조하였습니다. 그 제1원인은 하느님의 선하심을 드러내시고자 각 사물 안에 부족한 것이 다른 것들로 보충되기를 바라신 분이셨습니다. 하느님의 선하심은 단 하나의 피조물이 적절하게 반영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다양한 관계 안에서 피조물의 다양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전체 계획에서 성찰할 때 모든 피조물의 의미와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이 서로 의존하기를 바라신다. 해와 달, 전나무와 작은 꽃 한 송이, 독수리와 참새, 이들의 무수한 다양성과 차별성의 장관은 어떠한 피조물도 스스로는 불충분함을 의미한다. 이들은 다른 피조물에 의존하여 서로 보완하며, 서로에게 봉사하면서 살아간다.”>(찬미받으소서 86)

 

매일의 일상에서 푸르른 초록의 풀과 나무를 바라보는 여유를 즐기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과 평화를 체험하세요. 그리고 부족함이 무능과 실패의 산물이라는 착각의 늪에 빠지지 마세요. 십자가의 고통이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듯이, 자연의 신비를 느끼면서 비움은 오히려 하느님으로 충만해지기 위한 시작임을 기억하세요.

사진출처: 대전시 월평동 갑천 자연하천구간/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http://www.djeco.or.kr/bbs_shop/read.htm?board_code=sub2_5&idx=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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