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가장 큰 문제가 과도한 ‘에너지 소비’.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을 사용할 경우 냉동실에 남은 밥을 소분해 보관하는 것의 8배에 달하는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차이는 사소하지 않다. 1~2인 가구에서 일주일간 보온 기능을 사용하면서 배출하는 탄소량은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70개를 생산하고 폐기하는 분량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 결과를 살펴보면, 4공기 분량의 밥을 24시간 보온할 시 탄소배출량은 650.45g으로 냉동밥 4공기를 냉동고에 보관하고 전자레인지로 해동할 때 배출되는 양(85.33g)과 비교해 7.6배가량 많았다.
이는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 전력 사용량이 큰 영향이다. 1~2인 가구에서 쓰는 전기밥솥을 보온할 시 전력사용량은 하루에 1440와트(Wh)로 850L 냉장고의 하루치 전력사용량(1089와트)과 비교해서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무심코 놔뒀는데” 밥 남아서 ‘밥솥 보온’했다가 낭패…당장 꺼내야 한다고? _250512 헤럴드경제
- https://naver.me/GkUgk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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