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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녹조 독소가 콧속에서 나왔다_시사인 250320

  • 관리자
  • 2025-03-25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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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균 독(시아노톡신)’은 유해 남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이다.

인간과 동물, 물고기의 간에 축척돼 비알코올성 간질환(음주가 아닌 이유로 생기는 간질환)을 만드는 잠재적 발암물질이다.

마이크로시스틴은 없애기도 쉽지 않은데, 안정적인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어 300이상의 온도에서야 완전히 분해되기 때문이다. 유해 남세균이 많은, 다시 말해 남세균 독이 있는 물은 끓여도 여전히 오염돼 있기에 마시거나 쓰는 데 적합하지 않다.

김동은 교수는 2024820일부터 912일까지 부산·대구·창원·창녕·밀양·합천·고령 등 낙동강 중하류 권역에 사는 어민과 농민, 주민들 97명을 만나 코에서 시료를 채취했다.

연구팀은 20241071차 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지난 23일 조사 대상자 97명 중 46(47.4%)의 코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두 명 중 한 명꼴로 녹조 독소에 노출된 것이다.

정말 놀랐던 건 비인두에서도 나왔다는 거예요. 콧속의 코털과 점막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공조시스템 역할을 하는데, 그 여과 기능을 다 뚫고 침입해 목구멍 뒤쪽에서 발견된 거거든요.” 김동은 교수가 말했다. 농수산물, 공기에 이어 신체에서도 녹조 독소가 발견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최초로 밝혀낸 건 정부가 아니었다. 고통에 시달리며 원인을 찾아 나선 주민들과 활동가들, 돈 한 푼 받지 않고 주말을 반납하며 현장을 다닌 학자와 의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었다.

 

출처

녹조 독소가 콧속에서 나왔다_시사인 250320

https://v.daum.net/v/202503200720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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