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는 지난해 5월 탄소중립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4개 본당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전기, 가스, 석유류, 물 사용량의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넷 제로(Net-Zero)를 달성하고 탄소중립 인증지표 기준을 달성한 본당에게는 SOL 인증을,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본당에게는 LUNA 인증을 수여했다. 눈에 보이지 않아 막연한 것 같았던 탄소중립을 수치화하자, “우리도 가능하다”는 희망이 본당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대전교구 본당의 생태환경 실천은 그 어느 본당보다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는 올해에도 교구 내 건물 온실가스 진단을 활성화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장에서 거리 미사도 봉헌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기후위기 극복 위한 본당·청년 모임 확산_가톨릭신문 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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