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UCLA 연구팀은 ‘(수문)기후 채찍질’(Hydroclimate whiplash)이란 명칭으로 이런 현상을 설명했다.
근본적인 원인은 지구 온난화로 수분 증발량이 많아진 탓이다. 연구에 따르면 3개월 이내에 가뭄→홍수 또는 홍수→가뭄으로 전환한 사례가 20세기 중반 이후 31~66% 증가했다.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중미, 칠레ㆍ아르헨티나, 서아프리카ㆍ동아프리카, 유럽, 걸프만을 둘러싼 중동, 호주, 중국 등에서 이런 기후 채찍질이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봄철 동해안은 LA의 산림처럼 건조한 바람이 불고 소나무가 많아 주기적으로 큰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LA 최악산불 이어 홍수 '기후 채찍질의 저주’_중앙일보 25021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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