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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캘리포니아는 왜 녹조 독소를 세계 최고로 강하게 규제하는가_뉴스타파 230119

  • 관리자
  • 2023-01-27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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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콜리아노 캘리포니아 건강위험평가국 박사 “독소에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한국의 기준은 270여 종이나 되는 마이크로시스틴 중 1종만 감시하는 것으로, 이미 모든 종류의 마이크로시스틴(MCs)를 감시하는 세계 선진국들과 WHO기준에 비해 너무 안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레이스 자이 마이애미 의대 교수 "한국의 녹조 에어로졸, 놀랄만큼 높다“
-취재진이 낙동강 대동선착장에서 지난해 8월 포집한 녹조 에어로졸의 수치(6.8ng/m3)를 알려줬더니 그는 매우 놀랐다.
자이 교수는 마이크로시스틴이나 BMAA 같은 녹조 독소들이 신경변성 질환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독소가 있는 에어로졸을 2시간 정도 쐬면 초파리들의 뇌 사이즈가 줄어들고 뇌 연결망인 시냅스 숫자가 감소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경우 에어로졸을 흡입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이 없더라도, 사람의 뇌 속에 남세균이 들어가 뇌 시스템에 통합된 채로 몇십 년을 지내다 보면, 치매와 파킨슨병 같은 질환을 일으키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녹조 에어로졸을 조용한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다.
이지영 오하이오주립대 환경보건학과 교수 "한국 녹조와 파킨슨병, 치매 발생 연관성 있다“
-특히 녹조는 파킨슨병에 가장 장기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찰됐다. 녹조 발생 지역으로부터 5킬로미터 지점이 3종의 신경퇴행질환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나타나는 경계였다고 한다.
한국 정부 “녹조 독소 우려할 필요 없어" vs 환경 단체 "제도화된 사기극”
-국립환경과학원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조류경보제에 따라 측정한 최고 농도는 3ppb에 불과했다. 반면 2021년 환경단체가 낙동강에서 측정한 마이크로시스틴 최고 농도가 4,914ppb나 됐다.
한국 녹조 문제를 미국 전문가에게 물어볼 수 밖에 없는 비극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캘리포니아는 왜 녹조 독소를 세계 최고로 강하게 규제하는가_뉴스타파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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