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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생명을 지키려고 농성천막을 친 이분들이 바로 예수입니다."
9일 세종보 재가동 중단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장 앞에서 '거리 미사'를 봉헌한 김대건 베드로 신부가 강론 중에 한 말이다. 이곳은 세종보 상류 300m 지점에 위치한 하천부지로, 보가 재가동된다면 수장되는 지역이다. 이날 자갈밭에서 진행된 미사에는 30여명의 신자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사를 마친 뒤 세종보를 배경으로 선 채 "금강아 흘러라"를 외쳤다.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은 이어 "금강을 보로 가로막으면 유속이 느려지면서 서해안에 쌓여야할 작은 입자의 토양들이 이렇게 여기에 쌓인다, 수중 생명이 서식해야할 아름다운 강바닥이 점토화되면서 강이라는 사전적 의미마저 잃어버린다"면서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것은 여기 계신 투쟁가들과 함께 뜻을 가진 많은 시민들과 함께 앞장서서 나아가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금강 자갈밭 '거리미사'... "농성자들이 우리 시대 예수"_오마이뉴스 24050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8860&CMPT_CD=SEARCH
"세종보 재가동 중단하라" 금강서 천주교 거리 미사 열려_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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