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환경 보호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요. 나중에 어른들은 없고 우리만 남은 세상에서 지구온난화 때문에 힘들게 살 수 없다고 했죠. 기후정의행진에도 친구와 함께 가서 환경을 지키자고 말했어요."-한제아(12)
"서울은 냄새가 많이 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나무도 많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며 "환경이 망가지면 나무들도 나쁜 공기를 마실 것이고 어린이들도 살 곳도 다 파괴될 것 같아 걱정됐다"-정두리(9)
한양은 "아직 두 살밖에 안 된 사촌 동생이 미래가 사라지는지도 모른 채 손도 쓰지 못하고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게 너무 불쌍했다"고 했다. 정양도 "이모의 배 속에 있는 아이가 살게 될 미래의 세계가 망가질까봐 걱정되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너희가 뭘 아느냐고요?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갈 지구잖아요“_연합뉴스 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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