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19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2024 제주비핵화를 위한 평화선언 준비 토론회’이다. 이 자리는 4.3이라는 참혹한 폭력의 역사를 반추하면서 평화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고, 무엇보다 ‘핵무기 없는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한다.
강우일 주교는 “우리는 인류 역사를 통해 한쪽에서 무기를 만들면, 다른 한쪽은 더 센 무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다”면서 “스스로 지킬 힘이 있어야 평화도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무력으로 온전히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건 착각”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무력은 또 다른 무력 가져오는 악순환, 핵무기는 인류 공멸”_제주의 소리 240418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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