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건설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삼척블루파워’의 가동 일정이 또 연기됐다.
전문가들은 삼척블루파워가 가동돼도 “가동률 절반 미만의 반쪽짜리 발전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동해안 일대에 원전(8기)과 화력발전소(4곳) 등 전력 생산 시설이 몰려있는데 수도권으로 전기를 보내는 송전선로 부족으로 전력 생산을 중단시키는 일이 늘고 있어서다.
녹색연합은 20일 성명에서 “삼척블루파워 가동 시 내뿜게 되는 온실가스 양은 연간 약 1300만t으로, 우리나라 한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2%를 넘는다”며 “지구 표면 평균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로 제한하자는 전 세계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2050년 이후까지 운영될 삼척블루파워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삼척블루파워’ 가동 또 연기…“탈탄소 위해서라도 멈춰야”_한겨레 240421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37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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