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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사진전 '컨페션 투 디 어스'展]"기후위기, 삶의 터전 사라지는 세계적 현상“_뉴스펭귄 240423

  • 관리자
  • 2024-04-25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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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 이대성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후위기를 담아낸다. 그는 이 위기에 대해 "우리의 터전이 사라지는 문제이며 특정 지역만의 이슈가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소비를 줄이고 돈의 관점이 아닌 에너지 소비 관점에서 세상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뷰파인더에서 무엇을 보았길래 그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사라지는 것들을 향해 카메라를 들었다. 말라버린 강, 물에 잠기는 섬, 사막이 된 초원. 그리고 터전을 잃은 이들의 초상. 그 슬픔에 무뎌진 얼굴들 앞에서 다짐한다. 덜 소비하는 삶을 살겠다고.

  “우리나라에선 화려한(Fancy) 예술이 유행이다. 자아도취적인 인스타그램 감성이 한국을 휩쓸고 있고 앞으로 더 심해질 거라고 본다. 특히 자존감이 유행인데, 진짜 자존감이 아니라 자기중심성에 더 가깝다. 반대로 환경이라는 건 '같이 살아가자'는 메시지다. 그런 이야기하는 예술인들에게 더 힘을 실어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기후위기, 삶의 터전 사라지는 세계적 현상“_뉴스펭귄 240423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76

 

*참고

세계적인 사진가 5인이 담은 '시한부' 지구'컨페션 투 디 어스'_뉴스1. 240422

https://www.news1.kr/articles/539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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