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이 선언은 2022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우리의 미래는 공공이다’ 국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이틀간 열린 에너지 부문 회의의 결과물이다. 이 선언문의 작성에는 원주민 대표, 노동조합, 에코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단체, 연대 단체, NGO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이윤을 추구하는 에너지 기업이 정부, 국제기구, 유엔 환경 협약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그들의 탐욕과 자본 축적에 유리한 정책 결정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건 그 어느 때보다 명백해 보인다. 이러한 정책들은 생태계와 인간의 필요를 중요하게 다루지 못하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사유화, 추출, 착취 위에 세워진 신자유주의 시장 경제학의 맹목적인 믿음에도 심각하고 깊은 균열이 생기고 있다.
전 세계 수십억 명이 에너지 빈곤과 유례없이 높은 에너지 요금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정의, 연대, 민주주의에 기반한 공공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이제 전 세계가 단결해 이윤보다는 사람과 지구를 먼저 생각해야 할 때이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우리의 미래는 공공이다 | 에너지 민주주의 운동 선언_플랫폼C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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