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골짜기 형태의 계곡면을 따라 따뜻한 바닷물이 유입되는데요. 이 고온수는 빙붕, 즉 빙하가 녹지 않게 막아주는 얼음벽 근처에서 돌아나갑니다.
그런데 지형도를 자세히 살펴보니 빙붕 부근 땅이 울퉁불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국내 연구진은 바닷물이 지형과 마찰을 일으키며 더 거칠어졌다고 봤습니다. 즉, 따뜻한 바닷물이 땅과 부딪히며 강한 소용돌이를 만들고요. 이 소용돌이가 고온수를 빙붕 쪽으로 끌어올려 빙붕이 녹았다는 건데요.
지난 30년간 빙붕 앞 수온 변동 그래프를 살펴볼까요. 고온수가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고온수가 빙붕에 더 가깝게 오른 시기엔 그만큼 강한 소용돌이가 발생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남극 얼음벽 녹이는 건 바람 아닌 '해저 소용돌이'_연합뉴스 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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