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지금 환경부는 30억 예산을 들여 5월 6일까지 세종보 재가동을 목표로 수문을 점검하고 있다. 이제 4월이면 흰목물떼새가 산란을 시작할 시기인데, 수문을 재가동하면 물떼새들은 산란할 곳을 찾지 못하고 금강을 다시 떠나게 된다. 행여 산란이후 수문을 가동하면 둥지는 고스란히 수장될 수밖에 없다. 환경부 스스로 멸종위기종의 멸종을 부추기고 있는 꼴이다. ...... 수변 지역은 개발 압력이 높은 만큼 서식지를 보전하려는 노력이 더 절실하다.
수문을 개방하지 못한 낙동강은 매년 녹조가 창궐하고, 그 녹조물은 대구 경북 시민들의 상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수문이 개방된 금강은 악취와 녹조가 사라졌고, 수환경이 개선되면서 떠났던 야생동물들이 돌아왔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세종보 상류에서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 산란 시작. 세종보 재가동 중단해야_녹색연합 240327
https://greendaejeon.org/?p=10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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