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선거 시기다. 정당과 후보자들이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관권 선거운동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전국을 다니며 민생토론회를 열고 있다. 재개발 규제 완화, 철도 지하화, 그린벨트 해제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개발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은 찾아볼 수 없다. 그 ‘민생’ 안에 조만간 문 닫는 석탄발전소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삶은 없다. 선거는 기후위기 너머 어떤 세상으로 나갈지를 논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돼야 한다. 북극곰도 발전 노동자도 존엄한 삶을 살아가는 세상, 기후위기를 넘어선 세상은 그런 곳이어야 한다. 정치인들은 말을 쏟아내기 전에 먼저 귀를 열고 들어야 한다. 3월30일 태안에서 들려올 ‘발전소의 북극곰, 빙하 위 노동자’의 목소리를.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빙하 위 북극곰’ 발전소 노동자들이 위태롭다_한겨레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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