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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흙의 반란이 시작됐다(1)_M이코노미뉴스 230108

  • 관리자
  • 2023-01-16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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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곧 흙의 성분이다. 모든 생명은 흙이 키우는 식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200여 년 간 각종 오염물질과 공해, 그리고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흙의 미생물이 소멸했거나 감소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간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을 식물로부터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기후위기의 닥쳐올 재앙을 체감하고 있다.

화학비료는 잘 숙성된 거름이나 퇴비에 비해 물에 잘 녹아서 흙에 뿌려 주기만 하면 단번에 식물 뿌리에 의해 흡수되었다. 하지만 토양 과학자였던 플랭클린 히람 킹의 생각은 반대였다. 당장은 수확량을 늘려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화학비료는 지속적으로 쓸 경우 흙속의 미생물을 죽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독극물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흙은 산성화로 인해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 듯이 단단해지고 수분이 줄어들어 작물이 자랄 수가 없이 황폐(荒廢)한다. 이로 인해 흙속의 이로운 미생물은 죽고 해로운 미생물만 생겨나니, 식물이 걸핏하면 병충해와 질병의 피해를 입게 되는데 화학비료나 잘못된 퇴비를 쓰면 반드시 농약을 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흙의 반란이 시작됐다(1)_M이코노미뉴스 230108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3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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