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구재단은 건국대 안윤주 교수팀이 토양에 있는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식물에 흡수된 후 열매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외부 유입이 아닌 수확한 완두콩 내 배아와 떡잎에 분포하다가 식물 전체 세포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안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세·나노플라스틱에 노출된 식물이 생산한 열매와 그 열매로부터 기인하는 후세대 식물로의 순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인간과 동물이 섭취하는 열매에 전이되어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식물 내 미세⋅나노플라스틱 다음 세대로 전이 된다_쿠키뉴스 24021
https://v.daum.net/v/202402132146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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